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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안병욱(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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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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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의 감사 인사 - 2023 1/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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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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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영성의 붓으로 역사를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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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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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시대 향해 울부짖는 붓글씨 “기록은 기억하려는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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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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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도> 출판모임에 함께 해주십사 청합니다 - 2023 1/14(토) 광화문 교보 | 함세웅 |
gaspi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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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함세웅, 붓으로 눌러 쓴 민주화 역사에 기도를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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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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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에서 촛불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유일한 책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출간 |
gaspi |
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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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식 추천사를 쓴 유일한 책 |
gaspi |
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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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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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1974년 9월 26일, 뜨거운 마음이 모였다 |
gaspi |
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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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만들고… |
gaspi |
202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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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겨레] 함세웅의 역사 기도 - “조국, 유다왕국이 망해야 한다”는 한 예언자의 고백 |
gaspi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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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주제 파악도 못하고 뽐내려는 ‘세상의 도끼’ |
gaspi |
2022/09/0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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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겨레] 함세웅의 역사 기도 - 돈과 권력의 힘으로 은폐한 것들, 언젠가 반드시 밝혀진다 |
gaspi |
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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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친일파가 이용한 안중근의 죽음, 겨레 향한 도발 |
gaspi |
2022/08/2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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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한겨레] 함세웅의 역사 기도 - “박정희 도당이라고 했지, 박○○이라 말하지 않았다” |
gaspi |
202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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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금송아지를 섬기는 이들에게 묻는다 |
gaspi |
2022/08/08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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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한겨레] 역사 기도 - 옥중 단식한 보비샌즈처럼, 차가운 죽 먹은 선조처럼 |
gaspi |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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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한겨레] 역사 기도 -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 말씀의 몽치가 내리쳤다 |
gaspi |
2022/07/2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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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한겨레] 역사기도 - 쓰레기통 감방 치웠더니 “옮겨라”…내 마음 한자락 탐욕을 느끼다 |
gaspi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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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41 [한겨레]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 독립운동가 탄압하던 법, 국가보안법으로 탈바꿈 |
gaspi |
2022/07/1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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