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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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드립니다    함세웅 2006/04/26 760 5326
433  반세기된 민청학련, 민주화투쟁 확산과 유신 종말 앞당겨 / 오마이뉴스    gaspi 2024/06/04 147 272
432  추념식 참석한 정세균 전 총리와 함세웅 신부 / newsis    gaspi 2024/04/17 143 280
431  제주 4.3 76주년 맞아 서울서 기념주간 마련    gaspi 2024/04/03 139 289
430  #1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소동    gaspi 2024/01/01 173 1570
429  #2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출판사 리뷰    gaspi 2024/01/01 158 492
428  #3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차례    gaspi 2024/01/01 153 502
427  #4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책 속에서    gaspi 2024/01/01 154 471
426  이땅의 어른, 시대의 양심 - 함세웅 신부님 초청 특강    gaspi 2023/11/01 166 628
425  함세웅 신부 "문재인 침묵하지 말고, 윤석열 꾸짖어라" / 오마이TV 인터뷰    gaspi 2023/08/01 166 654
424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프레시안    gaspi 2023/08/01 197 621
423  안중근 의사가 대통령 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함세웅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    gaspi 2023/04/01 172 613
422  [김혜영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안중근이 윤석열에게…5가지 호소는?"    gaspi 2023/04/07 179 628
421  [함세웅 신부님의 명강연] 민주공화국, 정의공동체 사회와 시민의식    gaspi 2023/04/07 199 686
420  시민사회,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日에 진정한 사죄·배상 요구하라"    gaspi 2023/03/16 202 676
419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 한겨레    gaspi 2023/03/07 202 718
418  "위기의 대한민국" 광대 임진택이 묻고 신부 함세웅이 말하다 / 동영상 오마이TV    gaspi 2023/02/20 200 696
417  ‘위기의 대한민국’ 15일 특별대담 ‘임진택이 묻고 함세웅이 말하다’ / 한겨레    gaspi 2023/02/11 199 713
416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 가톨릭 프레스    gaspi 2023/02/11 197 693
415  [오창익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새 사제들에게, 신학교 입학 첫 마음 살아 숨 쉬길" / cpbc    gaspi 2023/02/11 197 701
414  함세웅 신부 공안탄압 규탄 /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023 2.1    gaspi 2023/02/11 204 688
413  尹정권 향해 "공부 못하는 학생이 교과서만 외우는 것 같다!"    gaspi 2023/01/27 201 723
412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퇴행"... 민주화운동 원로들 비상시국회의 제안 / 오마이뉴스    gaspi 2023/01/27 203 704
411  [뉴스하이킥] 함세웅 "尹, 공동선 보단 '개인적 아집'만 보여.. 하늘 앞에 겸손해야" / MBC    gaspi 2023/01/04 192 704
410  바른언론실천연대, 함세웅 신부등 고문 11명 추대    gaspi 2022/12/31 201 764
409  함세웅 신부님, 의원들 죽비로 치다 / 김대중 선생은 '위대한 선교사?'    gaspi 2022/08/24 199 788
408  김지하 시인 추모문화제 모시는 말씀 전하는 함세웅 신부    gaspi 2022/06/27 220 829
407  [김지하를 추도하며]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gaspi 2022/06/27 201 860
406  [깊은내공] 함세웅 신부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 cpbc    gaspi 2022/06/07 206 886
405  “문익환·정경모·유원호 선생 묘역 ‘모란통일동산’ 만들어요”/ 한겨레    gaspi 2022/04/04 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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