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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동영상] 교계 월정사 선덕 원행 대종사, 함세웅 신부와 대담    gaspi 2021/04/01 179 675
43  [제12주기 故 김대중 대통령 온라인 추모식] 함세웅 신부 추도사 영상(2021 8.18)    gaspi 2021/08/26 176 606
42  재난 시대, 교회가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은?    gaspi 2021/11/15 174 614
41  작품 설명하는 함세웅 신부    gaspi 2020/10/28 174 568
40  김지하 시인 추모문화제 모시는 말씀 전하는 함세웅 신부    gaspi 2022/06/27 173 748
39  천주교·개신교 학자들, "재난시대, 교회의 사회적 책임" 머리 맞대    gaspi 2021/11/15 173 610
38  [주진우 라이브] 함세웅 신부 “박지원 국정원장, 국가 고문 피해자들 전체에게 제대로 사과하라”    gaspi 2021/10/17 173 583
37  [동영상] 함세웅 서예전 - 암흑 속의 횃불 (2)    gaspi 2020/11/08 172 583
36  [EBS 초대석] 4 함세웅신부의 민족활동    gaspi 2021/10/17 171 605
35  [EBS 초대석] 2「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탄생」    gaspi 2021/10/17 170 618
34  ‘故 윤형중 신부 추모’ 함세웅 신부 서예전 내달 3일까지 개최    gaspi 2020/10/28 170 611
33  함세웅 신부 서예전 '암흑속의 횃불' 28일 개막,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gaspi 2020/10/28 170 610
32  EBS 초대석 - 역사는 정의를 향해 흐른다- 함세웅 신부_#002 (2021 8.21)    gaspi 2021/08/26 168 599
31  EBS 초대석 - 역사는 정의를 향해 흐른다- 함세웅 신부 #001 (2021 8.21)    gaspi 2021/08/26 165 589
30  문 대통령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상의 민주주의로 승화”    gaspi 2021/11/15 164 658
29  종전선언과 남북교류, 종교인이 앞장선다    gaspi 2021/10/23 164 604
28  [기획대담 2] 함세웅 신부, "언론인 정직하고 진실된 목소리 전해야" (2021 09.09)    gaspi 2021/09/17 164 632
27  [깊은내공] 함세웅 신부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 cpbc    gaspi 2022/06/07 161 807
26  [김지하를 추도하며]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gaspi 2022/06/27 154 778
25  함세웅 신부님, 의원들 죽비로 치다 / 김대중 선생은 '위대한 선교사?'    gaspi 2022/08/24 149 697
24  바른언론실천연대, 함세웅 신부등 고문 11명 추대    gaspi 2022/12/31 149 681
23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프레시안    gaspi 2023/08/01 147 550
22  시민사회,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日에 진정한 사죄·배상 요구하라"    gaspi 2023/03/16 145 591
21  "위기의 대한민국" 광대 임진택이 묻고 신부 함세웅이 말하다 / 동영상 오마이TV    gaspi 2023/02/20 145 596
20  [함세웅 신부님의 명강연] 민주공화국, 정의공동체 사회와 시민의식    gaspi 2023/04/07 144 607
19  ‘위기의 대한민국’ 15일 특별대담 ‘임진택이 묻고 함세웅이 말하다’ / 한겨레    gaspi 2023/02/11 143 633
18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 한겨레    gaspi 2023/03/07 143 627
17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 가톨릭 프레스    gaspi 2023/02/11 143 609
16  [오창익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새 사제들에게, 신학교 입학 첫 마음 살아 숨 쉬길" / cpbc    gaspi 2023/02/11 143 609
15  尹정권 향해 "공부 못하는 학생이 교과서만 외우는 것 같다!"    gaspi 2023/01/27 142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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