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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6월 항쟁 30주년 기념 연속 토론회, 함세웅 신부 강연    뉴시스 2016/07/02 260 1232
133  #1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소동    gaspi 2024/01/01 64 1210
132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범국민대회에서 발언    경향포토 2015/11/07 262 1206
131  "상처꽃-울릉도 1974" 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특별출연    gaspi 2014/03/25 331 1198
130  함세웅신부의 전대사    동영상 2016/04/23 272 1192
129  2016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에서 목례하는 우상호-인재근-함세웅    포커스뉴스 2016/07/02 254 1174
128  함세웅 신부 “칼과 창을 낫과 보습 만들어야”… 사드배치 비판    천지일보 2016/07/24 237 1151
127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채널예스 2016/12/01 252 1147
126  '6월민주항쟁 29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함세웅 신부    연합뉴스 2016/06/15 261 1147
125  함세웅신부, 제2 민주화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국민행동 2015/04/09 267 1146
124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주진우의 '속 시원한 현대사'    교보문고 제공 2016/10/27 230 1138
123  함세웅 신부, '지방재정개혁 반대 단식농성' 이재명 성남시장 격려    enews 2016/06/15 273 1133
122  [함세웅·주진우 인터뷰 1] "백남기 죽음, 현대사 속 무수히 반복돼왔다"    인터뷰 1 2016/12/01 249 1128
121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목차    알라딘 제공 2016/10/27 232 1120
120  함세웅, “朴, 인간성 상실, 양심도 없고, 죄의식도 없다”    tbs 2016/12/01 271 1116
119  “우리는 우선 미국을 극복해야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배치가 아쉬워…    미디어오늘 2017/09/12 301 1115
118  [함세웅·주진우 인터뷰 2] "2017년은 현대사 가장 중요한 갈림길"    인터뷰 2 2016/12/01 228 1112
117  함세웅 신부 “죄의식 없는 朴대통령, 인간성을 상실했다”    이데일리 2016/12/01 248 1095
116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의 속 시원한 현대사 콘서트, 책『‘악마 기자 정의 사제』    민중의 소리 2016/10/27 228 1092
115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권력에 이의를 제기한 신부    서평 2016/10/27 233 1082
114  함세웅 신부 금경축 행사 동영상 | 2018년 3월29일 명동대성당    gaspi 2018/04/02 264 1048
113  [동영상] 함세웅 서예전, '암흑 속의 횃불' 개최 (1)    gaspi 2020/11/08 160 891
112  “문익환·정경모·유원호 선생 묘역 ‘모란통일동산’ 만들어요”/ 한겨레    gaspi 2022/04/04 128 807
111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2018 함세웅신부 초청 평화 공감 강연회    gaspi 2018/03/08 192 751
110  '정의' 내건 정의구현사제단 - 명칭에 굳이 '정의'를 넣게 된 배경    gaspi 2022/02/08 142 740
109  2021년 3월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에서 함세웅 신부의 추모사    gaspi 2021/04/01 133 736
108  함세웅 신부님의 사제서품 50주년을 축하    gaspi 2018/04/02 177 715
107  “사법 정의 보여달라”…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출범    gaspi 2019/09/26 179 714
106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참고인 함세웅 신부 초청 질의    gaspi 2020/07/13 160 710
105  함세웅 "한중, 안중근 의사 뜻 이어 동북아 평화 이루길" |SBS    gaspi 2019/11/23 166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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