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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안중근의사 의거 104주년 기념 중국서 남북공동행사    연합통신 2013/11/02 496 1409
133  함세웅 신부 "거대한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 박근혜는 독재변종바이러스”    국민일보 2016/10/31 438 1395
132  "상처꽃-울릉도 1974" 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특별출연    gaspi 2014/03/25 449 1368
131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범국민대회에서 발언    경향포토 2015/11/07 384 1356
130  함세웅신부의 전대사    동영상 2016/04/23 383 1347
129  2016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에서 목례하는 우상호-인재근-함세웅    포커스뉴스 2016/07/02 366 1343
128  함세웅신부, 제2 민주화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국민행동 2015/04/09 394 1320
127  [함세웅·주진우 인터뷰 1] "백남기 죽음, 현대사 속 무수히 반복돼왔다"    인터뷰 1 2016/12/01 368 1313
126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채널예스 2016/12/01 358 1310
125  함세웅 신부 “칼과 창을 낫과 보습 만들어야”… 사드배치 비판    천지일보 2016/07/24 361 1309
124  '6월민주항쟁 29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함세웅 신부    연합뉴스 2016/06/15 375 1307
123  함세웅, “朴, 인간성 상실, 양심도 없고, 죄의식도 없다”    tbs 2016/12/01 388 1305
122  함세웅 신부, '지방재정개혁 반대 단식농성' 이재명 성남시장 격려    enews 2016/06/15 388 1304
121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목차    알라딘 제공 2016/10/27 357 1298
120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주진우의 '속 시원한 현대사'    교보문고 제공 2016/10/27 348 1296
119  “우리는 우선 미국을 극복해야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배치가 아쉬워…    미디어오늘 2017/09/12 409 1278
118  [함세웅·주진우 인터뷰 2] "2017년은 현대사 가장 중요한 갈림길"    인터뷰 2 2016/12/01 346 1268
117  함세웅 신부 “죄의식 없는 朴대통령, 인간성을 상실했다”    이데일리 2016/12/01 367 1261
116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권력에 이의를 제기한 신부    서평 2016/10/27 349 1250
115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의 속 시원한 현대사 콘서트, 책『‘악마 기자 정의 사제』    민중의 소리 2016/10/27 344 1247
114  함세웅 신부 금경축 행사 동영상 | 2018년 3월29일 명동대성당    gaspi 2018/04/02 384 1221
113  [동영상] 함세웅 서예전, '암흑 속의 횃불' 개최 (1)    gaspi 2020/11/08 278 1066
112  “문익환·정경모·유원호 선생 묘역 ‘모란통일동산’ 만들어요”/ 한겨레    gaspi 2022/04/04 245 1028
111  '정의' 내건 정의구현사제단 - 명칭에 굳이 '정의'를 넣게 된 배경    gaspi 2022/02/08 260 934
110  2021년 3월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에서 함세웅 신부의 추모사    gaspi 2021/04/01 259 914
109  [깊은내공] 함세웅 신부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 cpbc    gaspi 2022/06/07 220 913
108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2018 함세웅신부 초청 평화 공감 강연회    gaspi 2018/03/08 308 905
107  [김지하를 추도하며]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gaspi 2022/06/27 216 895
106  함세웅 신부님의 사제서품 50주년을 축하    gaspi 2018/04/02 288 886
105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참고인 함세웅 신부 초청 질의    gaspi 2020/07/13 279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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