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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제주 4.3 76주년 맞아 서울서 기념주간 마련    gaspi 2024/04/03 132 287
433  추념식 참석한 정세균 전 총리와 함세웅 신부 / newsis    gaspi 2024/04/17 136 278
432  반세기된 민청학련, 민주화투쟁 확산과 유신 종말 앞당겨 / 오마이뉴스    gaspi 2024/06/04 142 270
431  #3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차례    gaspi 2024/01/01 146 500
430  #4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책 속에서    gaspi 2024/01/01 149 468
429  #2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출판사 리뷰    gaspi 2024/01/01 150 489
428  이땅의 어른, 시대의 양심 - 함세웅 신부님 초청 특강    gaspi 2023/11/01 158 628
427  함세웅 신부 "문재인 침묵하지 말고, 윤석열 꾸짖어라" / 오마이TV 인터뷰    gaspi 2023/08/01 160 651
426  안중근 의사가 대통령 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함세웅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    gaspi 2023/04/01 165 611
425  #1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소동    gaspi 2024/01/01 167 1563
424  [김혜영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안중근이 윤석열에게…5가지 호소는?"    gaspi 2023/04/07 171 626
423  [뉴스하이킥] 함세웅 "尹, 공동선 보단 '개인적 아집'만 보여.. 하늘 앞에 겸손해야" / MBC    gaspi 2023/01/04 185 700
422  [오창익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새 사제들에게, 신학교 입학 첫 마음 살아 숨 쉬길" / cpbc    gaspi 2023/02/11 191 695
421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 가톨릭 프레스    gaspi 2023/02/11 191 690
420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프레시안    gaspi 2023/08/01 191 620
419  ‘위기의 대한민국’ 15일 특별대담 ‘임진택이 묻고 함세웅이 말하다’ / 한겨레    gaspi 2023/02/11 191 710
418  尹정권 향해 "공부 못하는 학생이 교과서만 외우는 것 같다!"    gaspi 2023/01/27 192 720
417  바른언론실천연대, 함세웅 신부등 고문 11명 추대    gaspi 2022/12/31 193 764
416  함세웅 신부님, 의원들 죽비로 치다 / 김대중 선생은 '위대한 선교사?'    gaspi 2022/08/24 193 787
415  [김지하를 추도하며]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gaspi 2022/06/27 193 856
414  "위기의 대한민국" 광대 임진택이 묻고 신부 함세웅이 말하다 / 동영상 오마이TV    gaspi 2023/02/20 193 691
413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 한겨레    gaspi 2023/03/07 193 715
412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퇴행"... 민주화운동 원로들 비상시국회의 제안 / 오마이뉴스    gaspi 2023/01/27 194 701
411  [함세웅 신부님의 명강연] 민주공화국, 정의공동체 사회와 시민의식    gaspi 2023/04/07 194 683
410  시민사회,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日에 진정한 사죄·배상 요구하라"    gaspi 2023/03/16 194 674
409  함세웅 신부 공안탄압 규탄 /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023 2.1    gaspi 2023/02/11 197 684
408  [깊은내공] 함세웅 신부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 cpbc    gaspi 2022/06/07 200 881
407  ‘故 윤형중 신부 추모’ 함세웅 신부 서예전 내달 3일까지 개최    gaspi 2020/10/28 209 680
406  [기획대담 2] 함세웅 신부, "언론인 정직하고 진실된 목소리 전해야" (2021 09.09)    gaspi 2021/09/17 211 693
405  [주진우 라이브] 함세웅 신부 “박지원 국정원장, 국가 고문 피해자들 전체에게 제대로 사과하라”    gaspi 2021/10/17 214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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