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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반세기된 민청학련, 민주화투쟁 확산과 유신 종말 앞당겨 / 오마이뉴스    gaspi 2024/06/04 60 143
433  추념식 참석한 정세균 전 총리와 함세웅 신부 / newsis    gaspi 2024/04/17 55 157
432  제주 4.3 76주년 맞아 서울서 기념주간 마련    gaspi 2024/04/03 54 163
431  #4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책 속에서    gaspi 2024/01/01 77 339
430  #2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 출판사 리뷰    gaspi 2024/01/01 74 352
429  #3 『함세웅 평전 : 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차례    gaspi 2024/01/01 71 361
428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프레시안    gaspi 2023/08/01 110 486
427  이땅의 어른, 시대의 양심 - 함세웅 신부님 초청 특강    gaspi 2023/11/01 88 488
426  안중근 의사가 대통령 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함세웅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    gaspi 2023/04/01 92 488
425  휴전협정체결 60주년과 문규현신부 방북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    gaspi 2019/08/07 162 494
424  [김혜영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안중근이 윤석열에게…5가지 호소는?"    gaspi 2023/04/07 94 499
423  함세웅 신부 "문재인 침묵하지 말고, 윤석열 꾸짖어라" / 오마이TV 인터뷰    gaspi 2023/08/01 82 503
422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의 회장인 함세웅 신부가 인사말    gaspi 2019/08/07 162 517
421  함세웅 신부 "예수님처럼, 한 사람이라도 평화를 위한 기도를"/ 광화문미사    gaspi 2019/08/14 161 518
420  [오창익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새 사제들에게, 신학교 입학 첫 마음 살아 숨 쉬길" / cpbc    gaspi 2023/02/11 102 520
419  작품 설명하는 함세웅 신부    gaspi 2020/10/28 139 521
418  시민사회,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日에 진정한 사죄·배상 요구하라"    gaspi 2023/03/16 105 522
417  함세웅 신부 "민주당, 한국당과 손잡다니 촛불정신에 반해"    gaspi 2018/12/30 180 523
416  [함세웅 신부님의 명강연] 민주공화국, 정의공동체 사회와 시민의식    gaspi 2023/04/07 105 526
415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 가톨릭 프레스    gaspi 2023/02/11 103 530
414  "위기의 대한민국" 광대 임진택이 묻고 신부 함세웅이 말하다 / 동영상 오마이TV    gaspi 2023/02/20 107 530
413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퇴행"... 민주화운동 원로들 비상시국회의 제안 / 오마이뉴스    gaspi 2023/01/27 103 532
412  함세웅 신부 공안탄압 규탄 /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023 2.1    gaspi 2023/02/11 99 532
411  [뉴스하이킥] 함세웅 "尹, 공동선 보단 '개인적 아집'만 보여.. 하늘 앞에 겸손해야" / MBC    gaspi 2023/01/04 103 534
410  EBS 초대석 - 역사는 정의를 향해 흐른다- 함세웅 신부 #001 (2021 8.21)    gaspi 2021/08/26 133 534
409  [주진우 라이브] 함세웅 신부 “박지원 국정원장, 국가 고문 피해자들 전체에게 제대로 사과하라”    gaspi 2021/10/17 142 535
408  [동영상] 함세웅 서예전 - 암흑 속의 횃불 (2)    gaspi 2020/11/08 141 535
407  코로나19로 인해 윤형중신부님을 추모하는 함세웅 서예전이 연기되었습니다    gaspi 2020/09/28 170 536
406  조선의열단과 김원봉 세미나 발언하는 함세웅 위원장    gaspi 2019/08/21 163 541
405  사랑하는 문규현 사제와 임수경 당시 청년 학생의 큰 결단을 되새긴다    gaspi 2019/08/07 167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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