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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신앙의 위기
   권엘리사벳   2007-06-18 17:10:27 , 조회 : 4,255 , 추천 : 511

6월 4일 (월) 문정동 성당에서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후원회 일일피정이 있었다.
문정동, 일원동, 압구정동, 상도동, 제기동 등 각 성당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1,2,3부로 이어졌으며 1부는 심용섭 신부님의 특강, 2부는 우주의 신비를 다룬  피정, 3부는 함세웅 신부님이 집전하신 파견미사였다.

히브리서의 핵심인 5,6장을 다룬 심용섭 신부님의 특강내용은 다음과 같다.

  히브리서는  A.D 70-80년경에 쓰여졌으며 저자가 분명치 않고 서간이 아니다. 글의 종류는 강력한 교육적 훈계와 사목적 격려이며 설교문으로서 수신자들이 자신들의 미성숙과 배교를 극복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말씀 :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히브리서 12,14)

본문 : 히브리서 5.11-6.12

5-11 이것에 관해서는 우리가 할말이 많지만, 여러분이  알아듣는 데에 둔해진 까닭에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12 사실 시간으로 보면 여러분은 벌써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하느님 말씀의 초보적인 원리를 다시 남에게서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이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3 젖을 먹고 사는 사람은 모두 아기이므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에 서툽니다.
   14 단단한 음식은 성숙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는 훈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6-1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놓아두고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다시 기초를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기초는 곧 죽음의 행실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하느님에 대한 믿음.
   2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 죽은 이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입니다.
   3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성숙한 경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4 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5 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6 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그시대 히브리서의 수신자의 상태는 반성해야한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들(가정교회)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시대의 가정, 세상, 이웃이 위기(위험)에 처해있다고 하겠다.

위험1, 하느님의 아들이 전한 말씀을 도외시하는 위험(말씀보다 외적인 전례 행사에 더 무게를 둔다면!)
      2, 하느님의 말씀을 믿기를 거부하는 위험(인간의 지혜, 사회적의 정보를 더 중요시함)
      3, 영적인 성숙의 결여에서 오는 위험(하느님의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겉에서 맴돈다.)
      4, 그리스도께 대한 불충실성의 위험(그리스도를 전부 받아들이지 않는다. 응답의 부족과 지체)
      5, 하느님의 은총의 말씀을 거부할 위험(세속정신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여 하느님을 경외하기는 커녕 세상의 참된 아름다움을 모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느님 말씀을 잘 듣고, 하느님께서 받은 모든것을 돌려드리고(봉헌) ,하느님을 찬미하며, 회개하여 세상을 변혁시키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안에서 기도와 간구를 간청해야 되겠다.


              

   [함세웅 인터뷰] 6월항쟁, 일부 정치인 아닌 이름없는 국민의 승리 [1]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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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의 신앙의 위기  권엘리사벳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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