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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종 1주기를 맞는 전 모니카님과 앞서 가신 분들을 위한 미사
   영원한   2008-09-30 18:36:15 , 조회 : 10,812 , 추천 : 385


순교자성월 9월17일 연중 제24주일 수요일에 선종 1주기를 맞는 전 모니카님(함세웅신부 어머님)과 앞서 가신 분들을 위한 미사를 용인천주교묘지에서 세분의 신부님(함세웅신부, 안충석신부, 김홍진신부) 집전하에 일원동 성가대와 함께 가졌습니다.

그날의 [제1 독서 : 1고린 12,31-13,13] 를 올립니다.




** 사랑 **

여러분은 더 큰 은총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겟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거라고 온잦 신비를 환히 꿰굻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읍ㅁ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준다 하더라도 또 내가 남을 위하여 불 속에 뛰어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냅니다.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말씀을 받아 전하는 특권도 사라지고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도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환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고 어린이의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것들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지만 그 대에 가서는 하느님게서 나를 아시듯이 나도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l>† 거룩하신 하느님,
순교자들과 선열들을 기리며
앞서가신 조상, 부모, 형제자매, 가족, 친척, 은인 등 사랑하는 모든 이를 마음에 품고 기도드립니다.
앞서간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며, 저희 모두 은총의 삶을 살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함세웅 드림

♬♪ 가톨릭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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