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그날'이야기
   기쁨과희망   2015-07-17 10:39:43 , 조회 : 1,340 , 추천 : 196


마른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구원 20주년 행사도 연기시켰던 메르스 사태도 진정국면이라 하나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습니다. 왠지 세상이 뒤숭숭하고 안정이 안 된 듯합니다. 하긴 보통사람들에겐 태평성대였던 적이 거의 없었지요.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고, 권력과 돈을 움켜진 자들이 서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의 그 윗자리는 더욱 견고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투표를 통해 뽑아 놓은 원내대표마저도 대통령의 한마디로 끌어내리는 반민주적 아이러니가 쓴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이제는 모두가 지친 듯 냉소적이 되어 버렸고, 분노도 잊었습니다. 저희 소식지팀은 한 달에 한번 마지막 토요일에 만나 편집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회의를 할수록 미담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웃음 짓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올 여름에 많이 만드시고, 혹시 글로 남기신다면 저희 편집팀에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르스보다 홍콩독감이 더 위협적이라 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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